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퀘스트 II 악령의 신들 (문단 편집) == 등장인물 == * 주인공 일행 * '''[[로레시아의 왕자]]''' * '''[[사말토리아의 왕자]]''' * '''[[문부르크의 왕녀]]''' * '''[[로레시아의 왕]]''' 주인공의 아버지. 항목 참고. * '''사말토리아의 왕녀(サマルトリアの王女)''' 사말토리아의 왕자의 여동생. 얌전한 성격으로 오빠와는 친한 듯하다. [[사말토리아의 왕자]]를 영입하기 전에는 약간 정보를 들을수 있고, 영입한 상태로 말을 걸어보면 "나도 모험에 데려가줘!"(공주)/"넌 안 돼!"(왕자)라는 회화가 나온다. 사말도 그런 말 할 입장은 아닌 것 같지만... 오빠가 죽어서 관에 들어간 상태로 가면 '앗 오빠가 죽었어." 하고 운다. 엔딩에서 가보면 "오빠가 너무 덜렁이라 걱정했는데 잘됐네요" 라고 말한다. 오빠가 베라눌에서 하곤의 저주를 받아 누워있을 때 가면 "어? 오빠는? 어엉~ 오빠가 없어....." 하며 슬퍼한다. 그리고 나중에 밝혀지기를 사실은 사말토리아가 시도와 싸우다가 죽고, 빡친 여동생이 로레시아의 왕자에게 칼빵을 박는 결말이 준비되어 있었다고. 나이가 어려서 모험에 데려가지 않는 것으로 추측되므로, 추정연령은 약 12세 정도이며 공식 일러스트도 딱 [[https://twitter.com/uoadzznznsfgoc/status/1256541248774565889|그 정도다]]. * '''델콘달의 왕''' [[파일:attachment/로레시아의 왕/KINGOFRORESIA.jpg]] 베라눌에서 배를 타고 북서쪽으로 가면 도달할수 있는 섬에 있는 왕국에서 만날 수 있다. 버니걸 2명을 양옆에 끼고 등장하며 격투기를 사랑하여 주인공 일행이 도착하면 킬러 타이거와 싸우게 만들고 이기면 달의 문장을 준다. 소설판 드래곤 퀘스트 2에서는 '''칸다타 18세'''란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드퀘3에 나왔던 도적 [[칸다타(드래곤 퀘스트)|칸다타]]의 후손인 듯하다. 어째서인지 나무위키에는 델콘달 왕의 일러스트가 로레시아의 왕으로 소개되고 있었다. * '''용왕의 자손''' 전작의 최종보스 [[용왕(드래곤 퀘스트)|용왕]]의 후손. 용왕의 위엄은 온데간데 없고, 용왕성은 폐허가 되어 그 와중에 험난하게 살고 있다. 아직도 세계정복의 야망은 버리지 못하고 있는 놈이지만, 하곤이 위세를 떨치는 게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주인공 일행에게 조력을 해준다. 그리고 하곤과 최종보스를 물리치고 엔딩에서 주인공 일행이 그의 성을 방문하면 매우 기뻐하며 환영해준다. 그리고 "옛날 일은 어쨌든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구나. 나도 네 이름을 ~짱이라고 부를테니 너도 나를 '류짱'[* 한국어판에서는 '용형'] 이라고 불러도 좋다 하하하"라고 말한다. 알고 보면 좋은 사람일 지도? * '''[[루비스]]''' 과거 아레프갈드를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대자연의 정령. 주인공 일행에게 조력을 해준다. * '''[[돈 모하메]]''' 명성이 드높은 직공 장인. * '''[[아틀라스]], [[파즈즈]], [[벨리알]]''' 하곤의 성에서 만날수 있는 3명의 강력한 보스. 본작의 부제인 '''악령의 신들'''이란 바로 이들을 말하는 것이다. 아틀라스는 2회 공격을 하며 물리공격력이 매우 강력하다. 파즈즈는 다양한 마법을 사용하고, 죽기 전에 [[메간테]]를 사용하기 때문에 죽이기 전에 [[라리호]]를 걸고 한 방에 죽여야 할 필요가 있다. 베리알은 2회 행동에 가끔씩 [[베호마]]까지 쓰는 강적이다. 한번 해치우면 다시 나오지 않으니 한꺼번에 잡을 필요는 없으며, 부담가면 한마리씩 잡으면서 올라가면 된다. 이 녀석들은 다른 시리즈에도 강력한 몬스터로 출연하기도 하는데, 2 이후로 이 셋이 모두 나오는 작품은 없었으나(한 놈이 나오면 다른 한 놈이 안 나오는 식.)...... [[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2]]의 스토리에서 오랜만에 3마리가 한꺼번에 등장. [[기간트 드래곤]]에 맞설 병기를 찾던 주인공 일행에게 한 마리씩 시련을 내린다. 파즈즈의 시련은 중형급 몬스터들을 해치워 코인을 모으는 것, 벨리알의 시련은 디펜스 미션,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틀라스의 시련은 바로 아틀라스 자신과 직접 싸우는 것. 아틀라스의 체력을 약 절반 정도만 깎아도 주인공 일행을 인정, 병기가 든 상자를 준다. 그리고 기간트 드래곤이 있는 곳으로 간 주인공 일행이 상자를 열자 그 안에서 튀어나온 것은 다름아닌 아틀라스의 몬스터 코인. 즉 바로 '''아틀라스를 직접 소환하는 것'''으로, '''플레이어가 아틀라스를 직접 조종해 기간트 드래곤과 영혼의 맞다이를 뜨게 된다.''' 여러모로 드퀘 히어로즈에서도 전대미문의 거대보스전. * '''[[하곤]]''' * '''[[시도(드래곤 퀘스트)|시도]]''' * [[기간테스]], [[실버데빌]], [[아크데몬]], [[블리자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